‘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 “안락사 돕는 의사役, 절대적 선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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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조력 사망과 안락사를 다룬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을 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8월 1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의 요청으로 죽음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첫 방송에 앞서 7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보영은 드라마가 던지는 질문과 화두에 마음이 끌려서 선택하게 됐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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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보영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31. jini@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donga/20250731120142569dosv.jpg)
8월 1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의 요청으로 죽음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 권해효, 윤가이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에 앞서 7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보영은 드라마가 던지는 질문과 화두에 마음이 끌려서 선택하게 됐다고 생각했다.
그는 “저는 주로 제가 연기할 캐릭터가 재미있거나 제가 꼭 해보고 싶은 신이 있을 때 드라마를 택하는 편이다. 그런데 어떤 드라마는 당시에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담고 있어 택하게 된다. 이번 드라마가 바로 그런 드라마였다”라면서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저 또한 나이를 먹으며 노후에 관한 생각이 많아질 때쯤 이 드라마의 대본을 받게 됐다. 그래서 드라마를 통해 이런 조력 사망이라는 주제에 대해 꺼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연기한 환자의 조력 사망을 돕고 있는 의사 캐릭터에 대해 “전 이 캐릭터를 절대적인 선(善)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자비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고통에서 구해주는 선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연기했다”라면서도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이 캐릭터가 하는 일들을 불법이고 또 인위적으로 빼앗는 살인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여러 논란이 생길 수도 있는 인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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