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 상호관세 무효확인 법안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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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소속 진 섀힌 상원의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 무효화를 위한 법안 통과를 다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섀힌 의원은 현지시간 30일 저녁, 상원 전체회의 발언에서 해당 법안의 만장일치 통과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해당 법안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근거로 수입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관세가 미국 소비자와 노동자 가정에 직접적인 부담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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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소속 진 섀힌 상원의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 무효화를 위한 법안 통과를 다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섀힌 의원은 현지시간 30일 저녁, 상원 전체회의 발언에서 해당 법안의 만장일치 통과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해당 법안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근거로 수입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관세가 미국 소비자와 노동자 가정에 직접적인 부담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근거로 한 상호관세 부과에 대통령의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워싱턴DC에 있는 연방구역 연방항소법원은 이 명령의 효력을 정지시킨 채 8월 1일 관세 발효를 앞두고 31일 변론기일을 열 예정입니다.
한편, 섀힌 의원은 앞서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지역구의 모든 사업체가 관세를 우려하고 있다며 공화당의 반대에도 문제 제기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123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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