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도소 수감' 오송참사 감리단장 숨져
김은초 2025. 7. 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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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부실 제방 축조를 방조한 혐의로 청주교도소에 수감됐던 감리단장 최 모 씨가 숨졌습니다.
청주교도소 등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2일 수용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충북대병원에 이송됐고, 치료 열흘 만인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최 씨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된 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돼 청주교도소에 복역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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