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첫 통화에서도 "조선 협력 확대" 강조
조보경 기자 2025. 7. 31. 11:52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31일) 오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후 처음으로 통화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조선, MRO, 첨단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맹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미 동맹을 상호 호혜적으로 현대화하기 위한 협의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안 장관은 "지난 70여 년 간의 한미동맹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책임이 크다"면서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진 동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헤그세스 장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미래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심화,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국방부는 헤그세스 장관이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양국 국방 장관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확장억제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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