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주자들 “조금 아쉬운 협상…국내 투자 위축 우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한미 상호관세 협상 타결과 관련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당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오늘(3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조금 아쉬운 협상"이라며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일본에 비해 절반도 안된다. 우리가 (관세를 일본의) 절반 정도를 내는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한미 상호관세 협상 타결과 관련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당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오늘(3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조금 아쉬운 협상"이라며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일본에 비해 절반도 안된다. 우리가 (관세를 일본의) 절반 정도를 내는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확실해야 할 것은 '최종안'"이라며 "한국이 미국에 대해 투자도 많이 하고 방위 분담금도 제대로 내고 있으니 15%보다는 조금 더 줄일 수 있다는 결론까지 이끌어내면 우리에게 더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내 투자가 오히려 좀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관세 부담이 늘어난 상태에서 미국 투자 금액도 늘리고 또 기업 부담도 같이 늘리면 어떻게 보면 기업에게 굉장한 위기가 올 수 있고 또 우리 주식 시장이나 경제에도 아주 안 좋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너무 많은 것을 양보했다"며 "일본과 동일하게 15%로 조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우리나라는 기존에 0%에서 15%로 조정된 것이고, 일본은 2.5%에서 12.5%만큼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韓美 무역협상 ‘극적 타결’…대통령실 Q&A 요약 정리 [현장영상]
- 한미 관세협상 중 고성 나왔던 순간? [이런뉴스]
- 트럼프, 관세 타결하며 뒤늦게 이재명 당선 축하, 의미는? [지금뉴스]
- “트럼프 SNS에 문제되는 표현 있냐?” 질문에 ‘허허’ 웃더니 [지금뉴스]
- 美 러트닉 장관 “한국기업, 막대한 투자 할 것” 누가, 얼마나? [지금뉴스]
- 소방서에 커피 쏜 청년…점주도 본사도 나눔 동참 [잇슈 키워드]
- 다문화 자녀 61% 대학 갔다…결혼이민자 9.8% ‘가정폭력’ 피해
-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 이 대통령 SNS 설명은 [지금뉴스]
- [단독] ‘사라진 아이’ 77명 행방불명 추가 확인…“경찰도 못 찾아”
- ‘흉기 들고 배회’ 30대 남성, 경찰 테이저건 맞고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