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개 비비탄 난사' 군인 부친…협박 혐의 송치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5. 7. 31.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제에서 비비탄총 난사로 개 여러 마리를 죽이거나 크게 다치게 한 현역 군인의 아버지가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경찰청은 최근 식당에서 기르는 개들을 상대로 비비탄을 난사한 일행 중 20대 군인의 아버지 A(50대)씨를 협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 4마리 중 1마리 죽고 3마리 다쳐


경남 거제에서 비비탄총 난사로 개 여러 마리를 죽이거나 크게 다치게 한 현역 군인의 아버지가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경찰청은 최근 식당에서 기르는 개들을 상대로 비비탄을 난사한 일행 중 20대 군인의 아버지 A(50대)씨를 협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난사 사건 발생 뒤 자신의 군인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피해자를 찾아가 죽이겠다는 취지로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의 아들 등 3명은 지난달 8일 오전 1시 20분쯤 거제 한 식당 마당에 있던 개 4마리에게 비비탄총에 담겨있는 비비탄 수백발을 난사해 1마리가 죽고 나머지 3마리는 크게 상처를 입었다.

이로 인해 이들 중 2명은 군인 신분으로 군부대에서, 1명은 민간인 신분으로 수시기관에서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