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실종된 지리산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발견…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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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에서 실종된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소속 40대 남성의 뼛조각이 발견됐다.
31일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동군 화개면 의신계곡 인근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하나가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8일 연하천 대피소에서 근무하다 휴무였던 이튿날 오전 6시께 하동 화개면 삼정마을로 걸어서 하산하던 중 실종됐다.
경찰 관계자는 "뼛조각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A씨 수색을 이어가며 정확한 실종 경위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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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114051619wvjl.jpg)
(하동=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하동에서 실종된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소속 40대 남성의 뼛조각이 발견됐다.
31일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동군 화개면 의신계곡 인근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하나가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감정을 한 결과 이 뼛조각은 A씨의 신체 일부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바위 등 지형지물에 부딪혀 뼈 일부가 떨어져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의신계곡 주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지난 18일 연하천 대피소에서 근무하다 휴무였던 이튿날 오전 6시께 하동 화개면 삼정마을로 걸어서 하산하던 중 실종됐다.
이후 연락이 끊긴 A씨를 기다리던 배우자가 19일 공단과 경찰 등에 실종신고를 했다.
A씨는 집중호우와 별개로 실종 신고가 돼 아직 집중호우 공식 인명피해로는 집계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뼛조각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A씨 수색을 이어가며 정확한 실종 경위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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