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1천승·폰세 14연승’ 이정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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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의미 있는 기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7월 30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은 한화는 두 가지 대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 승리로 한화 지휘봉을 잡은 이후 100승을 채운 김 감독은 KBO 통산 996승을 기록 중이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만큼 기록 달성을 향한 동기 부여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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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발 에이스 코디 폰세는 이날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13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중 위기도 있었지만, 삼진 8개를 솎아내며 흔들림 없는 투구를 보여줬다. 특히 3회 무사 1·3루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실점을 막았다. 폰세는 지난 등판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해 우려를 샀으나, 다시 한 번 건재함을 입증했다.

31일 삼성전과 이어지는 KIA와의 3연전 결과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내 기록 달성도 가능하다. 하지만 한 경기라도 놓친다면 1천승은 다음 주 kt전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경기 후 폰세는 “연승은 영광이지만, 개인 기록보다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 역시 “100승은 주변의 노력 덕분”이라며 “선수, 코치,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만큼 기록 달성을 향한 동기 부여도 높아졌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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