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K리그 수준 증명한 승리…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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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 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뉴캐슬을 꺾었다.
팀 K리그를 이끈 김판곤 울산 감독은 "한국 축구의 수준을 알린 경기였다"며 자긍심을 드러냈다.
7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는 뉴캐슬을 1-0으로 제압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쳤고, 선수들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며 "K리그의 수준을 널리 알릴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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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는 뉴캐슬을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36분 김진규(전북)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유럽 강팀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2023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승리 이후 2년 만의 유럽 클럽 제압이다.

한편, 울산이 최근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이번 승리는 김 감독에게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그는 “좋은 선수, 스태프들과 함께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며 “울산에서도 반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런 빅클럽들과의 매치는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고, 팬들에게는 축구를 더 가까이 즐길 기회”라며 “쿠팡과 프로축구연맹이 잘 준비해줘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이런 경기가 꾸준히 이어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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