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폭싹' 이어 '약한영웅' 연타 흥행…'열일 대세' 이준영
천송희 2025. 7. 31. 11:28
올해가 끝나려면 아직 다섯 달이나 남았지만 이미 어마어마한 열일 행보로 필모그래피를 꽉 채운 이들이 있다.
쉴 틈 없이 얼굴을 바꾸며 맹활약하고 있는 2025년 최강의 열일 배우들을 만나봤다.
올해 초 드라마 '원경' 최종회에서 '세종' 역으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던 이준영은 곧바로 차기작 '멜로무비'에서 전소니와 현실 로맨스를 그리며 호평을 받았다.
당시 그는 "사랑하는 장면보다 헤어지고 싸우는 장면을 먼저 찍다 보니까 마인트 컨드롤이 필요했다. 흔들릴 때마다 감독님과 전소니 배우님이 도와주셔서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3월에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인공 '금명'과 결혼까지 할 뻔했던 첫사랑 '영범'으로 완벽 변신해 그야말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준영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얼떨떨하다. 모든 작품이 다 소중하지만 제 삶에 여러 가지 기회를 주셔서 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약한영웅 Class 2'에서 활약한 동시에 정은지와 씩씩한 케미를 발산한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작품을 연달아 흥행시킨 데 이어 '로코킹' 자리까지 꿰찬 그가 다음에는 어떤 장르의 차기작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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