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체질’ 슈퍼 루키 박관우 등장! LG 외야는 새싹 피어나는 中 [SS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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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체질인 것 같아요."
LG 외야진 장래가 밝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50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박관우는 지난 5월17일 KT전에서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LG는 특히나 두터운 외야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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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이소영 기자] “1군 체질인 것 같아요.”
LG 외야진 장래가 밝다. 후반기 들어 LG에 순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슈퍼 루키가 등장했다. 1군에 올라오자마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외야수 박관우(19) 얘기다.

7월부터 상승세를 제대로 탄 느낌이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위닝시리즈 확보는 물론, KT와 전적에서도 5승4패로 우위를 점하게 됐다.
LG가 경기 초반 선취점을 뽑아내면서 1-0으로 앞선 6회말. KT 불펜 이상동이 마운드에 오른 가운데 오지환이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때려냈다. 후속 타자로 나선 박관우가 이상동의 속구를 상대로 비거리 113.9m짜리 우월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50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박관우는 지난 5월17일 KT전에서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9일 1군에 본격적으로 콜업됐는데, 기세가 심상치 않다. 12경기, 타율 0.353, 2홈런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95를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신인이다. 처음 상대하는 투수들에게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관우는 “선택에 있어서나, 타석에서 긴장하지 않는 게 제 장점인 것 같다”며 “홈은 다 다르지만 공은 거의 비슷하게 날아온다. 그래서 공만 보고 친다”고 타격 비결을 밝혔다.

LG는 특히나 두터운 외야진을 자랑한다. 그는 “팀의 외야수 유망주라서 좋은 것 같다”라며 “수비 쪽에서는 (박)해민 선배님이 계시니까 많이 여쭤보면서 수비도 키워나가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후반기 순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박관우의 기대 이상 활약은 큰 보탬이다. “1위와 3위 격차가 크지 않다”라며 “저를 믿고 기용해 주시는 만큼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경기를 치르니 결과도 좋게 이어지는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이제 잔여 경기는 45경기 남짓이다. LG가 베테랑 선수들을 필두로 ‘새싹’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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