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송참사 감리단장, 수감 중 ‘사고’ 치료받다 숨져

이정수 2025. 7. 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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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4명을 낸 오송 지하차도 침수 당시 미호강 임시 제방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인명 피해를 낸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미호천교 확장공사 감리단장 A(67)씨가 숨졌다.

31일 교정당국 등에 따르면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A씨는 지난 22일 극단 선택을 시도했다.

교도관에게 발견된 A씨는 충북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숨졌다.

A씨는 상태 호전 없이 보존적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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