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한 홈클리닝 파트너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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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가정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집 안 관리에 대한 관심과 부담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외출이나 출근으로 비워지는 시간이 많은 현대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이 혼자 있는 동안 발생하는 사료 흘림, 배변 실수, 털 빠짐 등 다양한 오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글로벌 로봇가전 브랜드 에코백스(ECOVACS)는 반려동물 가정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기술과 설계로 차별화된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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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오즈모 롤러·AI 장애물 회피·제로탱글 등 기능으로 반려동물 가정에 최적화된 청소 성능 구현

반려동물 양육가정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집 안 관리에 대한 관심과 부담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외출이나 출근으로 비워지는 시간이 많은 현대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이 혼자 있는 동안 발생하는 사료 흘림, 배변 실수, 털 빠짐 등 다양한 오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봇청소기가 단순한 생활가전을 넘어, 반려동물의 생활 공간을 함께 돌보는 ‘펫집사’로 주목받고 있다. 정밀한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도 실시간 청소는 물론, 주거 공간 모니터링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진화해 ‘보조 펫집사’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 것이다.
글로벌 로봇가전 브랜드 에코백스(ECOVACS)는 반려동물 가정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기술과 설계로 차별화된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디봇 X8프로 옴니(DEEBOT X8 PROOMNI)’와 ‘디봇 T80 옴니(DEEBOT T80 OMNI)’는 실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반려동물과의 동거에 최적화된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두 제품 모두 에코백스의 핵심 기술인 ‘오즈모 롤러(OZMO Roller)’가 적용됐다. 분당 200회고속 회전하는 원통형 롤러 걸레가 바닥에 강한 압력을 가해 마치 사람이 손으로 꾹 눌러 닦는 듯한 청소 효과를 구현한다. 일반적인 평면 걸레 방식이 바닥 표면을 스치며 지나가는 데 그쳤다면, 롤러형 구조는 압력을 좁은 면적에 집중시켜 고양이 토사물이나 강아지 배변 자국처럼 끈적이고 완고한 오염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청소 중에도 깨끗한 물을 지속 공급하며 걸레를 자동 세척하는 시스템도 장착됐다. X8은 16개, T80은 8개의 노즐을 통해 지속적으로 물을 분사해 청소 도중에도 항상 청결한 상태로 걸레가 유지돼, 오염 확산의 우려가 큰 교차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트루엣지 3D 엣지 센서(TrueEdge™ 3D)’ 기술 역시 반려동물 가정에 특화된 설계로 주목받는다. 복잡한 모서리나 가구 틈은 정밀하게 청소하면서도 반려동물의 물그릇, 장난감, 배변패드 등은 인식해 피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접촉이나 충돌을 줄인다. 단순한 충돌 회피를 넘어, 반려동물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이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익숙한 생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반려동물의 털이 청소 브러시에 감기는 문제는 장모종을 키우는 가정에 있어 큰 불편 요소다. 이에 에코백스는 털 엉킴을 최소화한 ‘제로탱글(ZeroTangle)’ 기능을 적용해 유지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여기에 더해, 물걸레 온수 세척·열풍 건조·살균·세정액 자동 투입·자동 먼지 수거 등 청소 전 과정을 자동화한 올인원 스테이션을 탑재해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는 이제 단순한 생활가전이 아닌, 반려동물이 있는 가족의 위생을 함께 책임지는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쾌적하게 살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백스는 ‘모두를 위한 로봇(Robotics for ALL)’이라는 아래 27년간 꾸준히 기술 혁신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70개 이상의 시장에서 약 2,800만 가구에 스마트 클리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한국 진출 이후 국내 시장에서도 기술 기반의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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