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지호, 건강 적신호 켜졌다…"밤새 유령처럼 돌아다닌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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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갱년기 증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김지호는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최근 겪고 있는 컨디션 저하와 무기력함 그리고 불면증에 대해 고백했다.
김지호는 특히 갱년기로 인한 불면증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채널 '지금백지연'을 통해 ADHD를 앓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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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지호가 갱년기 증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김지호는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최근 겪고 있는 컨디션 저하와 무기력함 그리고 불면증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몇 주 전부터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갱년기 호르몬 덕분인 것 같다"며 "수면 부족이 계속되다 보니 몸 상태와 컨디션이 엉망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몸이 지치니 자꾸 눕고 싶어지고 의욕도 사라진다. 마음을 다잡아 요가라도 가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다"며 "지난주에는 요가 수련 후 몸살 기운까지 왔다. 주말에 푹 쉬고 다시 시작해보려 했지만 여전히 컨디션은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요가를 통해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다고도 전했다. "오늘은 선생님께 너무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고 말씀드렸다. 그래서 누워서 천천히 몸을 풀기 시작했는데 수라야 나마스카라를 하면서 조금씩 몸이 깨어났다. 스탠딩 자세와 암발란스까지 하니 어느 순간 정신이 차려졌다"고 설명했다.
김지호는 특히 갱년기로 인한 불면증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밤새 유령처럼 집안을 돌아다니고, 해가 뜰 무렵에야 겨우 잠이 든다"며 "하지만 깊이 자지도 못하고 다시 하루를 시작하려니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그는 "이 또한 지나갈 거라 믿는다. 그래서 잘 먹고 스트레스를 줄이려 애쓴다"며 "요가가 내 곁에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채널 '지금백지연'을 통해 ADHD를 앓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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