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과 협상” 기사에 ‘尹사진’ 떡하니?…대체 무슨 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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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무역협상을 타결했다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을 넣는 일이 발생했다.
매체는 이 기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협정을 발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한국산 수입품에 15% 관세가 부과되지만, 미국은 관세를 부과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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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무역협상을 타결했다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을 넣는 일이 발생했다.
31일 야후 파이낸스 홈페이지를 보면 ‘트럼프, 한국과 15% 관세율 적용 무역 합의 발표’라는 제목의 기사가 홈페이지 메인에 올라와 있다.
그런데 해당 톱기사의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이 첨부돼 있다.
매체는 이 기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협정을 발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한국산 수입품에 15% 관세가 부과되지만, 미국은 관세를 부과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미국과의 교역에 완전히 개방하기로 하고 자동차와 트럭, 농산물 등 미국산 제품을 받아들이겠다고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약 487조원) 규모 투자와 함께 액화천연가스(LNG)나 기타 에너지 제품 구매도 포함돼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을 덧붙였다.
이같이 기사 본문에는 이 대통령이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는데도, 윤 전 대통령 사진을 올린 것이다.
해당 기사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 38분쯤 작성됐는데, 약 3시간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사진은 교체되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한 양국간 무역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미국과 협상이 타결되지 않았을 경우 오는 8월 1일부터 25%의 관세를 물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를 10% 포인트 낮췄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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