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직 국익만 생각할 때…정부, 최선의 결과 내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의 과정과 성과에 대해 비판할 점들이 있지만, 지금은 오직 대한민국 국익만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31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관세 협상으로 많은 국민들과 기업들이 지금보다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한동훈 후보가 승복 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 출처 = 공동취재단,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k/20250731112110412qtig.jpg)
한 전 대표는 31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관세 협상으로 많은 국민들과 기업들이 지금보다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며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을 초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정부는 일단 이 협상에서 최종적으로 최선의 결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한미 양국은 이날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한 무역협상을 타결했다.
양국 간 협상이 타결되지 않았을 경우 내달 1일부터 25%의 관세를 물어야 했는데 이를 10%포인트 낮춘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과 만난 뒤 SNS를 통해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 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트럼프 “한국과 무역협상 타결…관세율 15%에 합의” - 매일경제
- [속보] 李대통령 “1500억불 조선업 펀드 운용…한미 관세협상 타결 ” - 매일경제
- “응찰자 이름 부르는 데만 5분”…2억 반지하 경매에 인파 몰린 이유는 ‘이것’ - 매일경제
- 국세청이 내 계좌 본다? 가족 간 50만원 송금도 증여세? 진실은 - 매일경제
- 진짜 경찰 망신…SNS로 만난 10대와 성관계, 부모 신고에 긴급체포돼 - 매일경제
- “또 반복될까 무서워”…‘하반신 마비’ 동생 살해한 친누나, 무슨 사연? - 매일경제
- “이래도 일본 갈래?”…41도 폭염에 쓰나미까지 덮쳤다 - 매일경제
- [팩토리 팝콘] 최대실적 SK하이닉스…노조 "성과급 1억 달라" - 매일경제
- 삼성전자 오를만큼 올랐나…‘7만전자’ 찍자 공매도 10배 폭증 - 매일경제
- “활기찬 깔끔한 발놀림 + 가장 빛났어(평점 8)”…‘뉴캐슬 신입’ 박승수, 비공식 데뷔전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