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종별] ‘한국농구 유망주 TV로 직접본다’ 남고부 결승전, KBS N 생중계로 함께한다

영광/서호민 2025. 7. 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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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망주들의 땀과 열정을 생중계로 지켜볼 수 있게 됐다.

협회 관계자도 "종별 대회가 올해로 80회 째고, 또 올해의 경우 역대 최다 팀이 참가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 주고 싶었고 국가대표 평가전을 함께한 KBS N과 소통해 남고부 결승전에 한해 중계를 하기로 기획했다"며 "아마농구 경기를 생중계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고 국가대표 평가전에 이어 농구 붐을 계속 이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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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서호민 기자] 농구 유망주들의 땀과 열정을 생중계로 지켜볼 수 있게 됐다.

현재 전라남도 영광군에서는 하나은행 제 80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진행 중이다. 지난 25일(금)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어느 덧 8일 째에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의 종별이 결선 토너먼트에 돌입했으며,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80회 째를 맞는 이번 종별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시도에 나섰다. 협회는 KBS N 스포츠와 손을 잡고 1일(금) 오후 12시 30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남고부 결승전을 라이브로 안방의 농구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마농구 경기가 TV로 생중계 되는 것은 꽤 이례적인 일이다. 최근 남자농구대표팀 4차례 평가전 중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농구 인기를 끌어올리는 기폭제 역할을 한 KBS N과 협회는 이에 편승해 팬들에게 농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고교농구 유망주에 대한 관심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농구 팬들은 TV 생중계로 농구 유망주들의 땀과 열정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중계진으로는 손대범 해설위원과 김기웅 캐스터가 투입된다.

KBS 스포츠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최근 남자농구대표팀 평가전을 중계하며 뜨거운 열기와 젊은 피들의 에너지를 크게 느꼈다”며 “이번에 영광에서 열리는 종별선수권대회가 80회 째를 맞이했고 또 150팀이나 참가해 크게 열린다고 들었다. 평소 어린 선수들의 경우, 방송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의 플레이를 일반 농구 팬들에게 전달 함으로써 농구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싶었다”고 종별 대회 중계에 참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를 진행하면서 농구인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여준석 선수 관련 콘텐츠 영상을 플랫폼에 올리면 야구 콘텐츠 못지 않게 조회수가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도 “종별 대회가 올해로 80회 째고, 또 올해의 경우 역대 최다 팀이 참가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 주고 싶었고 국가대표 평가전을 함께한 KBS N과 소통해 남고부 결승전에 한해 중계를 하기로 기획했다”며 “아마농구 경기를 생중계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고 국가대표 평가전에 이어 농구 붐을 계속 이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28팀이 참가한 남고부는 이제 4팀 만이 남았다. 양정고-용산고, 경복고-무룡고가 살아남았으며 31일(목) 오후 2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양정고와 용산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4강 전이 개시된다.

참고로 지난 해 열린 제79회 종별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선 고교농구 전통의 라이벌 경복고와 용산고가 맞붙었으며, 당시에는 경복고가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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