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따라붙은 경찰들...응급상황인 영아 살렸다 [지금이뉴스]

정현우 2025. 7. 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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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태인 생후 5개월 영아를 태운 구급차가 경찰 싸이카 등 호위를 받고 부천에서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30여 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29일 오전 10시쯤 폐동맥 질환으로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5개월 여아를 부천 소사구 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이송해야 한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순찰차로 사설 구급차를 호위하면서 함께 출발했는데, 10시 20분부터는 싸이카 5대를 투입해 주변 차량 통행을 제한하면서 이동했습니다.

경찰은 사거리 신호 개방 등 조치도 하면서 아이가 탄 구급차를 이동시켜, 원래 1시간 20분이 걸리는 서울대학교 병원까지 3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자ㅣ정현우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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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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