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8월 4일~5일 임의공급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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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남사(아곡)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가 31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임의공급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일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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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남사(아곡)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가 31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임의공급 분양에 나선다.
청약 접수는 8월 4~5일, 당첨자 발표는 8월 8일, 계약은 8월 9일로 진행되며, 청약홈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계약금 5% 정액제(1차 500만 원) 조건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금번 임의공급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국내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대출 규제 및 스트레스DSR 3단계도 적용되지 않아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으로 가점이 낮거나, 거주지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청약통장 없이 ‘임의공급’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서울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의 경우 27가구 임의공급에서 2만여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101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던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6·27 부동산 대책이나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적용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계약금 5%, 1차 500만 원 등 초기 비용 부담이 적어 진입장벽도 낮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만의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4Bay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선택이 가능하며,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2세대 분리형(109㎡C타입) 등 실용적인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대형 펜트하우스 타입에는 최대 3개의 드레스룸과 넓은 테라스 등 고급 특화공간이 적용돼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세대에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등 실내·외로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건/습식),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키즈스테이션, 티하우스, H 아이숲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벨트 중심에 자리잡아 미래가치도 높다. 규모로 평택 대비 압도적인 규모와 투자금액을 자랑하는데, 용인 산단은 총 면적 약 778만㎡로, 평택(415만㎡)의 약 2배에 달하며, 사업비 또한 9조 637억 원으로 평택(3조 4,859억 원)의 3배에 육박한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약 36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으며, 생산 유발효과 400조 원, 고용 유발효과 192만 명에 달하는 국가적 메가 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일대에 위치해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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