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10조원 자사주 매입 완료 시점, 10월로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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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완료 시점을 10월로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2025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5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총 6조1000억원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며 "이중 1차 취득분인 3조원은 2월 전량 소각 완료했고 2차 취득분인 3조원 중 임직원 주식 보상용 5000억원을 제외한 주식은 적절한 시점에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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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완료 시점을 10월로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2025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5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총 6조1000억원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며 “이중 1차 취득분인 3조원은 2월 전량 소각 완료했고 2차 취득분인 3조원 중 임직원 주식 보상용 5000억원을 제외한 주식은 적절한 시점에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3조9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이달 8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1조1000억원은 임직원 상여 지금 등 주식 보상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2조 8000억원은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취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매입기한은 10월 8일까지로 당초 1년 동안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던 11월 14일보다 조기 종료될 예정”이라며 “처음 예상보다 자사주 매입을 더 신속하게 완료해 적시해 이행하는것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목적의 자사주는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적절한 시점을 정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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