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삼성전자 "관세협상 타결, 불확실성↓…반도체 조사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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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는 한국과 미국이 상호관세를 15%로 낮추기로 합의한 데 대해 "불확실성이 감소 됐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이번에 합의된 세부 내용을 예의주시하고 이에 맞춰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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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확장법 232조 반도체 조사, 큰 영향 예상"

(서울=뉴스1) 박주평 원태성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한국과 미국이 상호관세를 15%로 낮추기로 합의한 데 대해 "불확실성이 감소 됐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이번에 합의된 세부 내용을 예의주시하고 이에 맞춰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반도체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조사 대상인 반도체뿐 아니라 스마트폰 등 완제품이 포함돼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수입품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면 상무부가 대통령에게 그 위협을 완화하거나 제거하기 위해 관세 부과, 수입량 제한 등 다양한 무역 제한 조치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다.
한국은 미국과 상호관세 협상을 타결하면서 향후 반도체와 의약품 품목 관세 부과 시 최혜국 대우를 약속받았다. 일본, EU도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삼성전자는 "상무부에 여러 방식으로 의견을 개진해 왔다"며 "반도체 관련해 한미 협의 결과에 따른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해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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