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극우 감별사' 발언 한동훈에 "극우 모른다" 1:1 공개토론 제안

이문현 lmh@mbc.co.kr 2025. 7. 31.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류여해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의 '극우 감별사' 발언과 관련해 '극우 개념도 모르면서 경솔하게 말하는 것에 문제 제기를 한다'며 한 전 대표에게 '극우 논쟁'을 위한 '1:1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극우 성향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면접을 보겠다'고 말하자 한 전 대표는 어제 SNS를 통해 전 씨에게 "진극(진짜 극우) 감별사"라 말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류여해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의 '극우 감별사' 발언과 관련해 '극우 개념도 모르면서 경솔하게 말하는 것에 문제 제기를 한다'며 한 전 대표에게 '극우 논쟁'을 위한 '1:1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극우 성향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면접을 보겠다'고 말하자 한 전 대표는 어제 SNS를 통해 전 씨에게 "진극(진짜 극우) 감별사"라 말한 바 있습니다.

류 후보는 오늘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보수당에서 당 대표까지 했던 사람이 극우 프레임을 씌우는 것을 보면서, 그 단어를 쓰지 못하도록 정식으로 공개 토론을 요청한다"며 "시간과 장소, 방법은 한 전 대표가 정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류 후보는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전한길 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오늘은 낄 때 끼지 않고 빠질 때 빠지지 않은 한동훈 전 대표, 당에 위해를 가하는 사람들에 대한 입장 표명이 더 중요하다"며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류 후보는 또, 윤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선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을 이해할 수 없다", 당의 인적 쇄신에 대해선 "보수 우파가 아닌데 당에서 주인인 척 행동하는 사람들부터 청산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119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