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웍스, 인공지능 캐릭터 개발 부문 수상

전미진 2025. 7. 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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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웍스(대표 송유상)가 '2025 K-캐릭터 혁신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밋업'에서 인공지능 캐릭터 개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캐릭터디자이너협회 주최·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지난 7월 18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밀레니얼웍스는 혁신적인 인공지능 캐릭터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K-콘텐츠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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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웍스 제공


㈜밀레니얼웍스(대표 송유상)가 ‘2025 K-캐릭터 혁신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밋업’에서 인공지능 캐릭터 개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캐릭터디자이너협회 주최·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지난 7월 18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밀레니얼웍스는 혁신적인 인공지능 캐릭터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K-콘텐츠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밀레니얼웍스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생성 및 제어 기술을 통해 사용자 개인별 맞춤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특히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정교함과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높게 평가했다.

송유상 밀레니얼웍스 대표는 수상 직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K-캐릭터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캐릭터디자이너협회장은 시상식에서 “밀레니얼웍스의 AI 캐릭터 기술은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발굴된 우수 기업들이 K-콘텐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요 투자사인 씨엔티테크㈜, ㈜케이앤투자파트너스, 에이트리인베스트먼트㈜ 등이 참가했다.

밀레니얼웍스의 인공지능 캐릭터 기술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대만 타이페이시 정부 주최 행사인 ‘StartSphere 2025’의 주요 참가 기업으로 공식 초청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대만 최대 도시 축제인 ‘TRENDY TAIPEI’의 일환으로, 음악, TV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공연, 디지털 마케팅,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특히 밀레니얼웍스는 9월 출시 예정인 AI 캐릭터 솔루션 ‘Talking Face’의 아시아 첫 론칭 무대로 의미가 있다. 주목할 점은 밀레니얼웍스가 행사의 ‘Sounds & Music’포럼에서 ‘New Models for Fan Interaction: Digital Commerce × IP × V-tuber’를 주제로 연사로 초청받았다는 점이다. 이는 밀레니얼웍스의 AI 캐릭터 기술이 엔터테인먼트와 팬 인터랙션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밀레니얼웍스 제공


송유상 대표는 “CES 2025에서의 성공적인 쇼케이스에 이어, 대만에서의 초청은 우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라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K-콘텐츠와 AI 기술의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밀레니얼웍스는 이번 수상과 국제적 초청을 계기로 AI 캐릭터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9월 대만 행사를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2026년부터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미진 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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