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황제’ 즉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중 100만원 돌파 ‘황제주’ [종목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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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방산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31일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에 힘입어 1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2만5000원(2.56%) 오른 10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6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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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사용해 제작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d/20250731104350473qobs.png)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국내 증시 방산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31일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에 힘입어 1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2만5000원(2.56%) 오른 10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103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재 국내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해 100만원을 넘는 종목은 삼양식품, 효성중공업, 태광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 종목이다.
이날 장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6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539억원을 32.2% 상회했다.
매출은 6조273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8.7% 증가했다. 순이익은 2877억원으로 79.9% 늘었다.
![지난달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IDEX 2025’에 설치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통합전시관 전경. [한화시스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d/20250731104350750ipda.jpg)
영업이익은 2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매출은 모든 분기를 통틀어서 분기별 최대 실적이다.
사업별로 지방 방산 부문은 매출 1조7732억원, 영업이익 55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 113% 늘었다.
특히 다연장 로켓 천무 공급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3% 상승한 1조834억원을 나타냈다.
항공 사업은 매출(6489억원)이 20% 늘었지만, 영업에서는 120억원 손실을 내 적자로 전환됐다.
한화오션은 상선사업부의 고수익 액화천연가스(LNG)선 판매 확대로 매출 3조2941억원, 영업이익 3717억원을 달성했다. 한화시스템은 매출 7682억원, 영업이익 33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2분기는 지상방산 부문 실적 호조와 한화오션의 안정적 실적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면서 “하반기는 중동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누리호 4차 발사의 성공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104만6824원이다.
목표주가 중 가장 높은 수치는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130만원이다.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이 120만원, LS증권·교보증권·한화투자증권·키움증권이 110만원을 목표주가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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