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농축산물 美측 압박 있었다…끈질긴 설명 끝에 추가 시장 개방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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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농축산물에 대한 미국 측의 비관세 장벽 축소 및 시장 개방 확대가 강하게 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우리 협상단의 끈질긴 설명 결과 미국 측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이해하고 추가적인 시장 개방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추가적 시장 개방을 하지 않는다면서도 "다만 비관세 장벽과 관련해 앞으로 검역 절차 개선, 자동차 안전 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폐지 등을 포함해 기술적 사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협의를 계속 이뤄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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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농축산물에 대한 미국 측의 비관세 장벽 축소 및 시장 개방 확대가 강하게 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우리 협상단의 끈질긴 설명 결과 미국 측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이해하고 추가적인 시장 개방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관련 브리핑을 갖고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과채류에 대한 한국의 검역 절차에 대해 문의하며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가적 시장 개방을 하지 않는다면서도 “다만 비관세 장벽과 관련해 앞으로 검역 절차 개선, 자동차 안전 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폐지 등을 포함해 기술적 사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협의를 계속 이뤄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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