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6구 연속 볼 →4회 강판' 오타니, 단순 경련 증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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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제구 난조 이후 강판으로 부상이 의심됐던 오타니 쇼헤이.
갑자기 제구가 흔들린 오타니는 2개 연속 폭투를 던졌고 결국 타일러 스티븐슨에게 볼넷을 줬다.
오타니는 이후 스펜서 스티어와의 승부에서도 볼 2개를 던졌다.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가 단순 경련 증세로 인해 마운드를 내려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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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 이후 강판으로 부상이 의심됐던 오타니 쇼헤이. 하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다. LA 다저스는 단순 경련 증세로 인해 마운드를 내려왔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동안 51구를 던져 2실점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했다.
2023년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현지시각 지난달 16일부터 투수로도 활약 중인 오타니. 그는 시즌 7번째 등판인 이날 4이닝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발부터 심상치 않았다. 1회말 선두타자 가빈 럭스에게 2루타를 맞은 뒤 1사 후 엘리 데 라 크루즈에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헌납했다.
2회 2사 1,2루 위기를 넘기며 한숨을 돌린 오타니는 3회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를 이끌며 안정감을 찾았다.

그러나 4회 노엘비 마르테에 3루 방면 안타를 허용한 뒤부터 급격한 난조를 보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제구가 흔들린 오타니는 2개 연속 폭투를 던졌고 결국 타일러 스티븐슨에게 볼넷을 줬다.
오타니는 이후 스펜서 스티어와의 승부에서도 볼 2개를 던졌다. 그러자 로버츠 감독이 트레이너를 대동하고 마운드에 직접 올라와 그의 상태를 살폈고 오타니는 그렇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뒤이어 올라온 앤서니 반다가 무사 만루에서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내줘 오타니의 이날 경기 최종 실점은 2점이 됐다.
부상이 의심될 뻔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다.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가 단순 경련 증세로 인해 마운드를 내려왔다고 발표했다.
한편 오타니는 이후 지명타자로 위치를 옮겼으나 8회초까지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 중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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