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명태균, 휴대폰 꺼내 들더니…"'오빠 잘될 거예요' 녹취 황금폰에 없다"

박세원 기자 2025. 7. 31. 10: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천 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31일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출석했습니다.

(구성 : 박세원,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박세원 기자 on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