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단수피해 소상공인 '응원 소비 릴레이 챌린지'

장영은 2025. 7. 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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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단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을 위해 '응원 소비 릴레이 챌린지'를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챌린지는 언양읍·삼남읍·두동면·두서면·삼동면·상북면 등 단수 피해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자발적 소비 운동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선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날 삼남읍의 한 피해 식당에서 식사 후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릴레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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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 (울산=연합뉴스) 25일 울산 울주군이 웅촌면에 있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별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소상공인연합회 임원, 업종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2025.6.25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단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을 위해 '응원 소비 릴레이 챌린지'를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챌린지는 언양읍·삼남읍·두동면·두서면·삼동면·상북면 등 단수 피해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자발적 소비 운동으로 진행된다.

챌린지는 울주군청을 비롯해 군의회, 유관기관, 기업, 사회단체,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피해지역 내 식당, 이발소, 세탁소 등을 이용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밴드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울주군은 참여자의 인증사진을 울주군 공식 SNS와 밴드에 게시하고, 주민 커뮤니티와 지역단체 채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챌린지를 홍보하며 민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제2회 울주군 소상공인의 날 행사 (울산=연합뉴스) 10일 울산시 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제2회 울주군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10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챌린지 참여 확산을 위해 울산페이 최대 25% 혜택 등 소비자 유인책도 함께 안내할 방침이다.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선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날 삼남읍의 한 피해 식당에서 식사 후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릴레이 시작을 알렸다.

이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김대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 회장을 지명하고, 응원 메시지와 피켓을 전달했다.

이 군수는 "행정이 먼저 시작한 소비 릴레이가 자연스럽게 민간으로 확산하면서 피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소비가 피해 상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600억원 규모 울주 소상공인 특례보증 (울산=연합뉴스) 13일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총 600억원 규모의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이날 울주군청에서 '울주군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이 열렸다.2025.5.13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주군은지난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집중 회복 지원기간'을 운영하며 피해 식당에서 울주군 직원 회식과 모임을 우선 하고, 월 2회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에도 해당 지역 식당을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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