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베컴까지 손흥민 넘보나? LAFC 공 들이는데 마이애미 참전→토트넘도 "1년 더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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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팀토크'는 31일(한국시간) "베컴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가운데 (원 소속팀) 토트넘 또한 그에게 연장 계약을 제안할 준비"라고 전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의 스타 공격수 손흥민이 메이저리그 축구 클럽인 인터 마이애미와 로스앤젤레스FC의 주요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토트넘은 그에게 1년 연장 계약을 제안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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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이자,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까지 '손흥민 영입 전쟁'에 참가할까?
영국 매체 '팀토크'는 31일(한국시간) "베컴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가운데 (원 소속팀) 토트넘 또한 그에게 연장 계약을 제안할 준비"라고 전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의 스타 공격수 손흥민이 메이저리그 축구 클럽인 인터 마이애미와 로스앤젤레스FC의 주요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토트넘은 그에게 1년 연장 계약을 제안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2018년 창단된 미국 리그의 인터 마이애미는 창단 당시부터 베컴이 구단주라는 점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베컴이 직접 선수로 경기를 뛸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며 스타플레이어들을 많이 주목하는 팀으로도 이름이 높다. 대표적으로 현재 세계 최고 축구스타 중 한 명인 리오넬 메시가 활약하는 팀이기도 하다. 하위권이었던 마이애미는 메시 영입 후에 무패 가도를 달리는 등 막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올해 마지막 해를 지나고 있다. 당초 정식 계약은 올해 6월 30일까지였으나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장기 재계약이 불발된 후 1년 연장 옵션을 발동시켰다.
정석대로라면 손흥민은 이듬해 6월 팀을 떠나게 된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10년을 활약하며 통산 454경기에서 173골을 기록했다. 푸스카스 상(2020), EPL 득점왕(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 등 굵직한 커리어를 세우고 공격수로서 황혼기를 지나고 있다.
그가 만 33세에 접어들며 개인 기량이 떨어지자 곳곳에서 이적설이 불거졌다.
미국 리그는 비교적 최근에 대두된 이적지 후보지만, 반대로 현재까지 가장 링크가 뚜렷하게 뜬 무대이기도 하다.

직전까지는 LAFC의 단장이 직접 런던에 오는 등 손흥민 영입에 가장 공을 들인다고 알려졌으나, 마이애미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팀토크'는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마지막 1년에 접어들며, 마이애미와 LAFC는 1년 계약으로 그를 영입해 미국에 데려오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이애미는 손흥민을 팀의 공격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잠재적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LAFC 역시 서부 컨퍼런스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데 손흥민의 상징성이 필요하다고 간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신임 감독이 최근 'Men in blazers'에 출연해 "손흥민은 차기 시즌 토트넘에서 아주 좋은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라며 잔류의 뉘앙스를 풍겼던 것이다. 이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 선수가 특정 팀에 너무 오래 있다면 팀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내놓은 것과는 다소 대조된다.

여기에 더불어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1년 연장 계약을 한번 더 제시한 후, 이적료를 받거나 2027년까지 선수를 남겨둘 가능성이 높다. 다만 몸값을 감안했을 때 손흥민이 토트넘에 2027년을 넘겨서 남아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
매체는 "손흥민은 마이애미에서 메시와 함께 뛰거나 LAFC에서 빛을 발하는 것도 그의 황혼기에 유혹적일 수 있다"며 "향후 몇 개월은 손흥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토트넘에서 보내는 지금 이 시간은 팀에서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오는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사진=토트넘SNS,연합뉴스,손흥민SNS,365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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