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업소 모집

양지웅 2025. 7. 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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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김순란 보건정책과장은 31일 "이번 3차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더욱 많은 업소가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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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까지 지원 대상 넓혀…시설 개선비 최대 600만원 지급
평창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올해 3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앞선 사업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을 대폭 늘리고 숙박업소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진행하게 됐다.

군은 낡은 시설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6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600만원(자부담 20%)을 지원할 예정이다.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로 신청일 기준 평창에서 2년 이상 영업을 이어왔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와 호텔, 콘도, 관광 펜션, 민박 업소, 최근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체납 이력이 있는 업소, 동일한 사업의 혜택을 이미 받은 업소, 불법 건축물을 보유한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조리·주방 시설 개선이나 안전시설 보강, 건축·실내 환경 개선, 친환경 설비 도입 등의 부분을 지원하며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을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환경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 위생팀에 사업 신청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김순란 보건정책과장은 31일 "이번 3차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더욱 많은 업소가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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