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오마이걸' 팬들 위해 그룹 활동 이어갈 것…좋은 앨범으로 보답하겠다" [RE: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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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린이 '오마이걸'로 자주 활동할 것을 약속하며 팬들은 안심시켰다.
아린을 비롯해 멤버들이 개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오마이걸' 완전체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이에 아린은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오마이걸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멤버들과 좋은 노래와 앨범으로 보답드릴 수 있는 시간을 무조건 가지자고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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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아린이 '오마이걸'로 자주 활동할 것을 약속하며 팬들은 안심시켰다.
지난 25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다.
공개 이후 좋은 반응을 끌어낸 드라마의 종영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S라인'의 주연 아린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중 아린은 S라인을 볼 수 있는 능력 때문에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는 현흡 역을 맡았다.
아린은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고, 연기로 무대를 넓히며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지난 4월에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멤버들과 여전히 끈끈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아린은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관해 "아무래도 같은 시기에 촬영과 활동을 진행하다 보면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있다. 그리고 두 가지에 집중을 하다 보니 부담감도 있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다는 데 감사하다. 노래와 연기 모두 너무 좋아한다. 어디에서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S라인'에서 평소와 달리 어두운 모습을 보였던 아린은 "'오마이걸' 활동을 하다 촬영장에 가면 톤 변화가 있어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흡에 집중하려 했고, 멤버들이 조용히 배려를 해줬다"라며 '오마이걸'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작품에서 짧은 머리를 해야 했던 아린을 본 멤버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아린은 "멤버들이 너무 좋아했다.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팬분들 반응도 좋았다. 'S라인' 때만 즐길 수 있었던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라며 주변 반응을 공유했다.

또한, 작품 속에 있었던 배드신에 관해서는 "스토리상 필요한 필요했고, 감독님도 배려를 많이 해준 장면이다. 아직 멤버들이 그 장면을 못 본 것 같고, 피드백이 없었다. 앞으로도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팬분들은 현흡이로서 그 장면을 바라봐 주셨고, 정말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아린을 비롯해 멤버들이 개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오마이걸' 완전체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이에 아린은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오마이걸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멤버들과 좋은 노래와 앨범으로 보답드릴 수 있는 시간을 무조건 가지자고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멤버들과도 이전처럼 시간이 될 때마다 연락하고, 만날 기회가 있으면 만나면서 늘 하던 대로 지낼 거다. 저희도 같이 시간을 맞추고 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으니 팬분들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오마이걸' 활동을 약속했다.
팬들이 기대하는 '오마이걸'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면서 배우로서 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힌 아린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될까 팔색조 매력을 가진 그의 활약에 팬들의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
'오마이걸'에서의 밝은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인 아린의 'S라인'은 지금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AT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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