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PSG 매각 3인방’ 슈크리니아르, ‘스페셜 원’ 무리뉴와 동행 이어간다..."페네르바체 완전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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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페네르바체로 완전 이적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페네르바체의 슈크리니아르 완전 영입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1,000만 유로(약 158억 원) 규모"라고 전하며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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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HERE WE GO!".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페네르바체로 완전 이적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페네르바체의 슈크리니아르 완전 영입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1,000만 유로(약 158억 원) 규모”라고 전하며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슈크리니아르는 1995년생 슬로바키아 출신 센터백이다. 자국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그는 인테르 시절 기량이 만개했다. 6시즌동안 246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후 2023년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했지만 이후 계속해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페네르바체로 임대 이적했고 23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페네르바체와 무리뉴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시즌이 끝난 직후 페네르바체는 곧바로 슈크리니아르의 완전 영입을 추진했고 결국 이적이 임박했다.
한편 슈크리니아르는 프랑스 현지 매체들로부터 PSG의 ‘매각 대상 3인방’으로 불리기도 했다. PSG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크리니아르를 포함해 이강인과 마르코 아센시오를 정리하고 싶어한다는 것. 이에 대해 튀르키예 ‘흐리예트’는 지난 18일 “페네르바체가 이강인, 슈크리니아르, 아센시오 3명 모두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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