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쇠고기 추가개방 무산에 '털썩'…미트박스 20%대 급락

성시호 기자 2025. 7. 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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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무역협상이 국내 쇠고기 시장 추가 개방 없이 타결되면서 미트박스가 31일 장 초반 20%대 급락세다.

31일 오전 9시5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미트박스는 전날 대비 4300원(24.31%) 내린 1만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이다.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은 지난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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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미 무역협상이 국내 쇠고기 시장 추가 개방 없이 타결되면서 미트박스가 31일 장 초반 20%대 급락세다.

31일 오전 9시5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미트박스는 전날 대비 4300원(24.31%) 내린 1만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식량안보와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이다.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은 지난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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