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앤갤러리, 정현정 작가 열여섯번째 개인전 ‘illuminating existence-anomaly laye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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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갤러리는 오는 8월 9일까지 정현정 작가의 초대 개인전 'illuminating existence 조명하는 존재-anomaly layer 변칙적 층위'를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정현정 작가는 "그동안 '조명하는 존재'라는 주제로 빛의 형상을 기하학적 추상의 빛으로 이미지화함으로써 역동적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하였고, 프랑스 사상가 가타리가 언급한 카오스모제(혼돈과 질서가 상호 침투하는 생성의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변칙적 층위'라는 개념을 명명했다"며 "그런데 최근 화제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중 하나인 What it sounds like의 가사 중, '깨진 유리조각들 사이에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상처도 나의 일부야. 톱니 같은 날끝을 빛에 마주하게 해. 두려움 없는, 정해지지 않은 너의 조화로움을 찾을 거야'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내 작품의 주제인 카오스모제-혼돈 속의 질서, 그리고 변칙적 층위와 일맥상통하여 반가웠다"며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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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미앤갤러리는 오는 8월 9일까지 정현정 작가의 초대 개인전 ‘illuminating existence 조명하는 존재-anomaly layer 변칙적 층위’를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정현정 작가는 “그동안 ‘조명하는 존재’라는 주제로 빛의 형상을 기하학적 추상의 빛으로 이미지화함으로써 역동적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하였고, 프랑스 사상가 가타리가 언급한 카오스모제(혼돈과 질서가 상호 침투하는 생성의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변칙적 층위’라는 개념을 명명했다”며 “그런데 최근 화제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중 하나인 What it sounds like의 가사 중, ‘깨진 유리조각들 사이에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상처도 나의 일부야. 톱니 같은 날끝을 빛에 마주하게 해. 두려움 없는, 정해지지 않은 너의 조화로움을 찾을 거야’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내 작품의 주제인 카오스모제-혼돈 속의 질서, 그리고 변칙적 층위와 일맥상통하여 반가웠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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