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프랑스 낭트로 임대 이적...권혁규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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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던 홍현석이 프랑스 낭트로 임대 이적했다.
낭트 구단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마인츠와 홍현석에 대한 임대 및 완전 이적 옵셕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한국 국가대표인 홍현석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낭트의 공격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셀틱(스코틀랜드)에서 뛰던 권혁규가 낭트로 이적하면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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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던 홍현석이 프랑스 낭트로 임대 이적했다.
낭트 구단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마인츠와 홍현석에 대한 임대 및 완전 이적 옵셕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한국 국가대표인 홍현석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낭트의 공격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단은 홍현석이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등번호 7번을 단 유니폼을 입고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포즈를 취했다.

그는 낭트에서도 한국인 선수와 조우했다. 지난 26일 셀틱(스코틀랜드)에서 뛰던 권혁규가 낭트로 이적하면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현재 이강인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어 이적하지 않는다면 '코리안 더비'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25~26시즌 리그1 1라운드(8월 18일)에서 두 팀이 맞붙는다.
홍현석은 20022년 헨트(벨기에)에서 두 시즌을 뛰면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공식전 97경기 16골 17도움을 쓰며 실력을 인정 받았고, 지난해 여름 마인츠로 이적해 이재성과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마인츠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마인츠에서의 미미한 활약은 한국 축구대표팀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까지 달았던 태극마크를 올 시즌 달지 못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홍현석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낭트에서 재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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