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생산 반등, 소비도↑...설비투자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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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산업 생산이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호조로 석 달 만에 플러스로 반등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 산업 생산은 전달보다 1.2% 상승했습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 4월 -0.7%, 5월 -1.1%로 두 달 연속 감소하다 6월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에서 줄어 전월보다 3.7% 감소하며 지난 3월 이후 넉 달째 마이너스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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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산업 생산이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호조로 석 달 만에 플러스로 반등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 산업 생산은 전달보다 1.2% 상승했습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 4월 -0.7%, 5월 -1.1%로 두 달 연속 감소하다 6월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제조업은 반도체 6.6%, 자동차 4.2% 등에서 전월보다 생산 증가 폭이 컸습니다.
내수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재화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의복과 화장품에서 판매가 증가해 전월보다 0.5% 늘면서 넉 달 만에 증가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에서 줄어 전월보다 3.7% 감소하며 지난 3월 이후 넉 달째 마이너스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설비투자가 넉 달째 감소한 것은 2018년 2∼6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입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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