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이용한 암표 판매로 수백만 원 챙긴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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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티켓을 예매한 후 웃돈을 받고 되판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6월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 티켓 130여 장을 예매한 뒤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 120차례에 걸쳐 부정 판매해 241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티켓을 1장당 9천 원에 예매한 뒤 1만 5천 원에 되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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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티켓을 예매한 후 웃돈을 받고 되판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 티켓 130여 장을 예매한 뒤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 120차례에 걸쳐 부정 판매해 241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티켓을 1장당 9천 원에 예매한 뒤 1만 5천 원에 되팔았다.
경찰은 암표거래 전담수사팀을 운영하면서 모니터링 중 A씨의 범행을 확인했다. 대구에서 매크로를 이용한 온라인 암표 거래로 검거된 건 올해 첫 사례다.
대구경찰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매크로를 이용한 온라인 암표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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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정진원 기자 real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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