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 남자배구, 중국에 3-0 완승…세계선수권 8강 안착

박윤서 기자 2025. 7. 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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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배구 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하고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한국은 30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배구선수권대회 16강에서 중국을 3-0(25-22 25-19 25-22)으로 물리쳤다.

중국은 한국보다 15개나 많은 범실 32개를 저지르면서 자멸했다.

직전 대회인 2023년 아르헨티나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2개 대회 연속 입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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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폴란드와 준결승행 다퉈
30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중국과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배구선수권대회 16강전을 치른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배구 대표팀. 2025.07.30.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배구 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하고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한국은 30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배구선수권대회 16강에서 중국을 3-0(25-22 25-19 25-22)으로 물리쳤다.

조별리그 D조에서 2위(3승 2패)를 차지해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만리장성을 무너뜨리며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아포짓 스파이커 이준호가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17점을 폭발해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아웃사이드 히터 이승일은 8점을 거들었다.

중국은 한국보다 15개나 많은 범실 32개를 저지르면서 자멸했다.

한국은 오는 8월1일 폴란드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직전 대회인 2023년 아르헨티나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2개 대회 연속 입상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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