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핫한 아이브, 6인6색 시축 유니폼 리폼까지…컴백 예열 제대로[종합]

황혜진 2025. 7. 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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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8월 말 컴백을 앞두고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으로 높은 화제성을 재입증했다.

아이브가 시축과 하프타임 쇼로 참여하는 1경기에서는 K리그를 대표하는 '팀 K리그'와 2024/25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 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었다.

아이브는 이번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으로 컴백 전 예열을 제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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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 유용주 기자
사진=뉴스엔 유용주 기자
사진=뉴스엔 유용주 기자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8월 말 컴백을 앞두고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으로 높은 화제성을 재입증했다.

아이브는 7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참여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과 K리그 스타들이 맞붙는 친선 경기다. 아이브가 시축과 하프타임 쇼로 참여하는 1경기에서는 K리그를 대표하는 '팀 K리그'와 2024/25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 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었다.

아이브는 경기 시작 전 시축과 하프타임에서 대표 히트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팬분들과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처럼 혼신을 다한 무대로 관중과 뜨겁게 호흡하며 행사를 빛냈다.

6인 6색 시축 의상도 공연만큼이나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자신의 매력과 취향에 걸맞은 유니폼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된 의상이었다. 멤버 레이는 7월 30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우리 아이브 유니폼도 짱 귀엽지. 우리가 각자 입고 싶은 대로 리폼 부탁한 거야"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장원영의 의상이 시축을 하기에 불편해 보인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지만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반바지를 겹쳐 착용했고, 본인의 취향을 반영해 의상을 리폼한 것이고 예뻐 보인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아이브는 이번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으로 컴백 전 예열을 제대로 마쳤다. 아이브는 8월 말 컴백을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 신보를 발표하는 건 7개월 만이다.

이에 앞서 아이브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해 '신흥 K-페퍼(페스티벌 퍼포먼스) 강자' 수식어를 추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과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에 연이어 출격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

오는 9월 15일에는 일본 대표 음악 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에 첫 출연한다. 지난해 지난해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에서 떼창을 이끌어 내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한 만큼 공연 강자 아이브의 활약이 기대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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