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수 42%, 시청시간 48% 증가

2025. 7. 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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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년 맞아 1,000명 고객 초청한 ‘B tv+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사진설명: B tv+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한 고객들의 모습

SK브로드밴드는 자사 통합 월정액 ‘B tv+’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수가 42% 증가하고 시청시간이 최대 48% 늘어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한 B tv+는 영화/드라마, 애니메이션, 키즈, 다큐멘터리 등 약 20만 편의 전 장르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월정액으로 자리잡고 있다. B tv+는 장르별로 나뉘어 있던 기존 17종 월정액 상품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특히, 연령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시청 패턴이 폭넓은 고객층의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자녀를 둔 30대 여성층은 유해 광고 없는 키즈 콘텐츠를 선호하고, 4050대 직장인은 출퇴근 길에 모바일 B tv로 드라마/예능을 시청하는 비중이 높았다. 20대는 주말에 신작 영화/드라마를 몰아보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고객이 직접 콘텐츠를 추천하고 보상받는 ‘취향이 머니’도 오픈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B tv+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만의 B tv+ 콘텐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다른 이용자에게 추천하고, 해당 콘텐츠가 시청될 경우 B캐시로 리워드를 적립 받는 구조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B tv+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최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B tv+ 신규 및 장기이용 고객 1,000명을 초청한 ‘B tv+ 1주년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B tv+ 1주년 페스티벌’은 B tv+ 신규 가입자는 물론, 지난 1년간 B tv+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참석자는 지난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이벤트 배너를 통해 응모한 B tv+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액션과 독창적인 볼거리로 흥행 순항 중인 <전지적 독자 시점> 프리미엄 시사회가 진행돼 초청 고객들이 무료로 영화를 관람했다. 또한,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등 주연 배우들과 김병우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B tv+ 네컷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콘과 콜라 세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과 함께 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B tv+가 지난 1년간 전 장르 콘텐츠 제공과 참여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흥행 콘텐츠 수급과 고객 편의를 높여 B tv+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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