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금쪽이’ 처분 성공할까?...첼시, 가르나초 영입 적극 추진 중!

김재연 기자 2025. 7. 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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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매각 1순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첼시는 여전히 가르나초의 영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가르나초 역시 첼시 이적에 긍정적이며 맨유는 그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 파운드(약 737억 원)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연 맨유가 첼시에게 가르나초를 매각하면서 '금쪽이' 처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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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매각 1순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첼시는 여전히 가르나초의 영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가르나초 역시 첼시 이적에 긍정적이며 맨유는 그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 파운드(약 737억 원)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2004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윙어로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다. 1군 데뷔 이후 지난 3시즌동안 142경기 26골 19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좋은 오프더볼 움직임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과 충분한 잠재력에도 팬들은 가르나초를 비판했다. 결정적인 '빅찬스 미스'들을 남발했기 때문이다.


팬들의 비판에도 후벵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를 중용했다. 그러나 가르나초와 아모림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직후 선발 기용 여부를 두고 '장외 설전'을 펼쳤고 이후 둘의 관계는 틀어졌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결국 가르나초는 '매각 1순위' 자원으로 분류됐다. 구단의 조치로 인해 캐링턴 훈련장에도 마음대로 출입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프리시즌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가 가르나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과연 맨유가 첼시에게 가르나초를 매각하면서 ‘금쪽이’ 처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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