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큰 환영 받지만, 절대 안심할 수 없다…토트넘 프랑크 감독이 풀어야 할 프리시즌 ‘4가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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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잉글랜드)이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랑크 감독(덴마크) 체제에서 본격적인 프리시즌 점검에 들어갔다.
프랑크 감독이 프리시즌 동안 전력 불균형을 얼마나 해소할 수 있을지가 토트넘의 2025-2026시즌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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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간) “프리시즌 동안 토트넘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현재까지 토트넘 경기에서 전술적으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부재다. 조르지뉴나 로드리처럼 수비와 빌드업을 조율할 중심축이 마땅치 않다.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복귀가 임박했지만 여전히 상대의 강한 압박을 풀어나오지 못하며, 템포 조절 면에서는 의문부호가 따른다”고 평가했다.

공격에서는 창의력 부족이 문제로 떠올랐다. ‘디 애슬레틱’은 “프랑크 감독은 데얀 쿨루셉스키와 제임스 매디슨의 부재 속에 다양한 조합을 실험했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는 데 실패했다. 특히 매디슨 대체 자원으로 유력했던 모건 깁스화이트가 노팅엄(잉글랜드)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활용 문제도 고민거리다. ‘디 애슬레틱’은 “위컴전에서 손흥민은 뚜렷한 활약 없이 교체돼 벤치로 돌아갔다. 최근 LAFC(미국)의 관심이 보도된 가운데, 손흥민의 팀 내 역할과 미래를 두고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전방 스트라이커진도 도미닉 솔랑케의 무게감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 고민이 깊다.
토트넘은 31일 홍콩에서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아스널과 맞붙고, 다음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과 친선전을 벌인다. 프랑크 감독이 프리시즌 동안 전력 불균형을 얼마나 해소할 수 있을지가 토트넘의 2025-2026시즌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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