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 관세합의에 조선주 강세…한화오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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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대미 투자 3500억달러 중 1500억달러가 조선협력 전용 펀드에 활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화오션을 비롯한 국내 조선사들의 주가가 강세다.
특히 3500억달러 규모 펀드 중 1500억달러가 조선 협력에 쓰이는 것으로 정해졌다고 알려지면서 조선주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한미 조선협력 펀드 1500억달러는 선박 건조, 유지·보수·정비(MRO), 조선 기자재 등 조선업 생태계 전반을 포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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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대미 투자 3500억달러 중 1500억달러가 조선협력 전용 펀드에 활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화오션을 비롯한 국내 조선사들의 주가가 강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일 대비 8400원(8.48%) 오른 10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HD현대중공업(3.72%), HD한국조선해양(2.26%), HD현대미포(1.71%), HJ중공업(2.51%), 삼성중공업(0.84%) 등도 상승세다.
국내 조선주들의 강세는 한미 무역협상 타결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과 백악관에서 만난 뒤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구겡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호관세율은 기존 25%에서 일본, 유럽연합(EU)과 같은 15% 수준으로 낮아졌다.
특히 3500억달러 규모 펀드 중 1500억달러가 조선 협력에 쓰이는 것으로 정해졌다고 알려지면서 조선주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한미 조선협력 펀드 1500억달러는 선박 건조, 유지·보수·정비(MRO), 조선 기자재 등 조선업 생태계 전반을 포괄한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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