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아이폰 내년 가을 출시, 가격 280만원 수준 될 것"

박효주 기자 2025. 7. 31.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이 내년 9월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1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투자은행 JP모건은 최근 투자자들에 보낸 시장조사보고서에서 애플이 내년 9월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JP모건은 폴더블 아이폰이 애플에 약 650억 달러(약 90조원)가량 매출 기회를 창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7~9% 수준 수익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폴더블 아이폰 예상 모습. /사진=폰아레나

애플이 내년 9월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가격은 28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31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투자은행 JP모건은 최근 투자자들에 보낸 시장조사보고서에서 애플이 내년 9월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아이폰18 시리즈 중 하나가 될 폴더블 아이폰은 출고가는 1999달러(278만원)로 예상됐다.

애초 업계에서는 폴더블 아이폰이 2100~2300달러(약 291만~319만원) 수준으로 출시될 것이란 예상이 많았었다.

폴더블 아이폰은 출시 이후 2027년 한 해 동안 약 1000만대 초반 판매고를 올리고,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돼 누적 판매량이 4500만대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올 한 해 전체 폴더블폰 판매량이 약 1900만~2000만대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폴더블 아이폰 출시로 해당 제품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란 예측이다.

JP모건은 폴더블 아이폰이 애플에 약 650억 달러(약 90조원)가량 매출 기회를 창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7~9% 수준 수익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폴더블 아이폰은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 시리즈와 같이 책처럼 접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애플 제품은 주름 없는 내부 화면을 특징으로 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두께나 무게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애플도 '아이폰17 에어'라는 초슬림 제품 공개를 앞둔 만큼 얇고 가벼운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