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대국민 사과 결심, ♥이병헌 모자이크 악몽 “이제 영화 개봉할텐데”(MJ)

이슬기 2025. 7. 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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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모자이크 처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대화 중 이민정은 개인 채널 영상에서 이병헌을 블러처리,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50만 공약 이야기가 슬슬 나오고 있다. 제가 언제까지 BH(이병헌)를 블러처리할 생각이냐고 하더라. 제가 요즘 이것 때문에 자다가도 악몽을 꾼다. 꿈에서 블러가 나와서 '으아악' 이러면서 깬다. 이놈의 조동아리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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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모자이크 처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30일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생애 첫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대화 중 이민정은 개인 채널 영상에서 이병헌을 블러처리,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이민정은 "올해 구독자 50만이 넘으면 단독으로 이병헌과 박찬욱 감독님을 끌어와 보겠다"며 채널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민정은 "50만 공약 이야기가 슬슬 나오고 있다. 제가 언제까지 BH(이병헌)를 블러처리할 생각이냐고 하더라. 제가 요즘 이것 때문에 자다가도 악몽을 꾼다. 꿈에서 블러가 나와서 '으아악' 이러면서 깬다. 이놈의 조동아리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는 "이놈의 조동아리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하면서 제가 처음에 첫 회식 편 찍었을 때 그때 유알못이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50만이 초대박이라고 해서 (그렇게 됐다)"고 했다.

이민정은 "지금 정확하게 34만 명인가? 두 달 후에 (이병헌 영화가) 개봉인데 오빠 블러처리 해야 하는데 그러면서 영화 홍보를 하면. 영화 팀에도, 오빠 팬 분들에게도 너무 미안하더라"라는 고충을 전했다. 다만 이병헌은 "한 말을 번복한 거는 말이 안된다. 이때까지 스쳐 지나가도 블러처리 했는데"라고 했다고.

결국 이민정은 "지금 대국민 사죄를 드려야 할 정도로 불안과 공포 속에 떨고 있다. 제가 잘못했다"며 "널리 널리 알려서 구독해달라"라며 구독을 청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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