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동결에 정부 “금융변동성 대비 시장 24시간 점검”

원승일 2025. 7. 31.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결정에 정부는 통화·무역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정부는 미국의 금리 동결 결정 후에도 국내 주식·채권 시장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차관은 "금융·외환시장 24시간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면서, 필요시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적기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거시경제금융회의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이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결정에 정부는 통화·무역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전날 FOMC를 열고 5차례 연속 정책금리를 4.5%로 동결했다.

정부는 미국의 금리 동결 결정 후에도 국내 주식·채권 시장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참석자들은 주요국 경기 흐름과 미 통화·무역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해 경각심을 갖고 시장 변동성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차관은 “금융·외환시장 24시간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면서, 필요시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적기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 차관을 비롯,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이형주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원승일 기자 wo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