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나의 롤모델" 토트넘전 기다리는 앤서니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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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고든(뉴캐슬 유나이티드)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SNS에 댓글을 남긴 적이 있다.
손흥민은 2022년 5월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SNS에 승리를 만끽하는 글을 남겼고, 여기에 고든이 염소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았다.
고든은 "당연히 기억한다"면서 "나와 같은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이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롤모델이다. 손흥민은 한국과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다. 토트넘전이 너무 기대된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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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고든(뉴캐슬 유나이티드)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SNS에 댓글을 남긴 적이 있다.
손흥민은 2022년 5월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SNS에 승리를 만끽하는 글을 남겼고, 여기에 고든이 염소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았다.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의미를 지닌 'GOAT'를 상징하는 이모티콘이었다. 손흥민은 이듬해 맞대결에서 고든을 꼭 안아주기도 했다.
그런 고든이 한국을 찾았다. 팀 K리그와 1차전, 이어 손흥민의 토트넘과 2차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고든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를 상대했다. 결과는 0-1 패배로 끝났지만, 고든은 경기 후 리뷰쇼에 출연해 "프리시즌은 폼을 끌어올리는데 의미가 있기에 만족한다. 너무 더웠고, 팀 K리그도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바로 손흥민의 SNS에 달았던 댓글에 대한 질문이었다.
고든은 "당연히 기억한다"면서 "나와 같은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이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롤모델이다. 손흥민은 한국과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다. 토트넘전이 너무 기대된다"고 활짝 웃었다.
고든과 손흥민은 8월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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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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