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10월 중순 출산인데 10월 둘째 주까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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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신 중 생방송을 진행한 일을 떠올렸다.
김수지는 '뉴스데스크'를 진행 중인 MBC 간판 아나운서로, 임신 중 겪은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수지는 "10월 중순에 출산을 하는데 10월 둘째 주까지 뉴스를 진행한다. 출산 3~4일 전까지 뉴스를 하는 걸로 돼있다. 뉴스하다가 진통이 올까봐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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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심해…생방송 뉴스 중 화장실 다녀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신 중 생방송을 진행한 일을 떠올렸다.

김수지는 ‘뉴스데스크’를 진행 중인 MBC 간판 아나운서로, 임신 중 겪은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4주 차에 임신을 확인하자마자 입덧이 너무 심했다. 속을 비워야 하는 상태였다”면서 “하루에도 몇 번 씩 가야했다. 뉴스 생방송 중 조현용 앵커 순서에, 화장실에 다녀오곤 했다. 한 3개월 넘게 그렇게 했다”라며 프로 방송인으로서의 책임감과 현실을 전했다.
김수지는 “10월 중순에 출산을 하는데 10월 둘째 주까지 뉴스를 진행한다. 출산 3~4일 전까지 뉴스를 하는 걸로 돼있다. 뉴스하다가 진통이 올까봐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출산 후 4개월 휴가를 다녀오고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며 “사측에서 교체 의사가 없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돌 작사가의 반전 이력도 공개하며 “등록된 작사 곡만 32곡”이라고 밝혔다.
작사가로서 “가사에 몇 글자가 반영됐느냐에 따라 저작권 지분이 달라진다”라고 밝혔고, “회사마다 인정해 주는 기준이 다르다. 후렴구가 반복되면 유리하다”라고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수입에 대해서는 “적게는 월 3만 원, 많게는 1000만 원 넘게 들어온 적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학창 시절에는 ‘얼짱 클럽’이라는 인터넷 소설을 출간해 인세로 300만 원을 받았다고도 밝혀, 글쓰기 재능을 일찍부터 발휘해 온 이력을 전했다. 조혜련과의 의외의 케미도 빛났다. 김수지는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고, 인품이 훌륭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존경을 표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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