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정면승부할까'... 홍현석, 분데스리가 떠나 리그앙 낭트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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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던 미드필더 홍현석(26)이 프랑스 리그앙 낭트로 임대 이적했다.
낭트 구단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마인츠와 홍현석 임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6일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던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가 낭트로 이적하면서, 낭트에는 두 명의 한국 선수가 존재하게 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가기 위해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던 홍현석의 선택은 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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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던 미드필더 홍현석(26)이 프랑스 리그앙 낭트로 임대 이적했다.

낭트 구단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마인츠와 홍현석 임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임대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등번호는 7번.
지난 26일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던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가 낭트로 이적하면서, 낭트에는 두 명의 한국 선수가 존재하게 됐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는다면, 리그앙에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된다. 두 팀은 오는 8월18일 리그앙 개막 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한편 홍현석은 지난해 여름 국가대표팀 선배 이재성이 뛰는 마인츠에 입단하며 '빅리거'가 됐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대부분 교체로 공식전 23경기를 소화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자연스럽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서도 홍현석은 올 시즌엔 한 번도 소집되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가기 위해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던 홍현석의 선택은 임대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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