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양양∼제주 취항 준비 박차…강원도 전폭 지원
류호준 2025. 7. 31. 09:20
1호기 김포국제공항 통해 도입…"강원 관광에 새로운 활력"
양양군에 있는 파라타항공 본사 [촬영 류호준]
![양양군에 있는 파라타항공 본사 [촬영 류호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092049900hkzl.jpg)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파라타항공의 양양국제공항 제주노선 취항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
이어 운항 개시에 필요한 항공운송 사업자 운항증명(AOC) 발급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OC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사 조직과 인력, 장비, 정비·운항 체계 등 안전 운항을 위한 전반적인 요건을 갖췄는지 평가해 발급한다.
파라타항공은 올해 A330 중대형기 2대와 A320 중소형기 2대 등 총 4대의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으로, 현재 근무 인력은 약 300명이다.
당초 일정보다는 지연됐으나 이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1호기(A330)를 도입, 시범 운항 등 현장 수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정기노선 운항 개시와 함께 국내외 여행사 등과 협업해 공항 활성화와 도민 항공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 운항 재개가 도내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과 관광객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기하,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 열애…"'SNL 코리아' 인연" | 연합뉴스
- [월드컵] 한국, 32강 가면 벨기에와 격돌…확률은 30%대까지 추락(종합) | 연합뉴스
- 설악산 권금성 인근서 쓰러진 60대 외국인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 연합뉴스
- 中 "베이징 108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로 1명 사망·13명 부상" | 연합뉴스
- [월드컵] '5골' 메시, 요르단전 벤치에서 시작…음바페·홀란은 침묵 | 연합뉴스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 연합뉴스
- 50대 낚시객 바다 빠져 숨져…벨트형 구명조끼 '미팽창' | 연합뉴스
- 수원 이어 인천·김포 '마약 의심' 영상 무분별 확산 | 연합뉴스
- 전동킥보드 몰다 6세 치고 도주한 50대 운전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